씨알소식

[보도자료] 씨알푸드, “유기농 통곡물 프레이크” 대통령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16
조회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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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푸드가 127년 역사를 가진 옥수수 중심의 시리얼 대안으로 개발한 '갓 구운 유기농 통곡물 프레이크'가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유기농협회(회장 이해극)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유기농 식품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400여 품목이 곡류, 채소, 과일, 가공식품 분야에서 출품됐으며 외부 심사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씨알푸드의 갓 구운 유기농 통곡물 프레이크가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됐다.


​씨알푸드의 갓 구운 유기농 통곡물 프레이크는 옥수수를 대신할 새로운 5곡 통곡물, 건강한 한 끼 식사이면서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시리얼이다.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체내에 생존하는 38조 마리의 미생물과 공존하는 통생명체(holobiont)이며, 미생물은 인체 세포수보다 1.5배 많다. 유산균 등 유익균을 섭취해도 장내에서 먹이가 없어 굶어죽으면 소용이 없는데 프리바이오틱스 통곡물은 위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유익균을 먹여 살려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이해극 유기농협회 회장은 "갈수록 장내미생물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씨알푸드의 통곡물 프레이크는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의 개척자"라고 밝혔다.


38조 마리의 장내미생물에서 불균형이 생기면 치매 등 뇌질환, 심혈관 질환 등 면역기능과 신진대사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친다. 1000종 이상의 장내미생물에 먹이를 제공해 키우고 다양성을 확보하는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연구결과가 전 세계에서 속속 나오고 있다.


씨알푸드 제품은 이번 심사에서 1>통곡물을 바삭바삭하게 먹기 편한 형태로 가공되어 소비자 편의성과 시장성 확대가 가능한 점 2>설탕 합성감미료 색소 향신료 등 첨가물 하나 없이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을 구현 한점 3>국내산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 점 4>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찌고 구워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씨알푸드는 "현미 귀리 수수 밀 보리 등 다양한 곡물을 껍질째 찌고 굽는 씨알푸드의 특허 기술로만 가능하다"면서 "도정과정을 거치지 않아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는 ESG상품"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5038?sid=101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58433?sid=101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5832?sid=101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65419?sid=101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1696?sid=103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82183?sid=103